친환경 생리용품 탄소 저감 효과 — 일회용 대비 수치 분석
한 여성이 평생 사용하는 일회용 생리용품의 무게가 얼마나 될까요? 통계에 따르면 약 100kg입니다. 그 중 대부분은 폐기되며, 지구상의 어딘가에 쌓여있습니다. 반면 면생리대는 어떨까요? 같은 기간 사용해도 폐기물은 거의 없고, 오히려 자연으로 돌아갑니다. 이 글에서는 구체적인 수치로 친환경 생리용품의 탄소 저감 효과를 분석해보겠습니다.
일회용 생리용품의 연간 폐기물 통계

개인 레벨 데이터
평균적인 여성이 1년 동안 사용하는 일회용 생리용품의 개수는 약 120~150개입니다.
- 월경 기간: 5~7일
- 월간 사용량: 10~12개
- 연간 사용량: 120~144개
- 40년간 누적: 4,800~5,760개
무게 기준 폐기물
일회용 생리용품 1개의 무게는 약 8~12g입니다(패킹 포함).
- 연간 폐기물: 약 1.0~1.8kg
- 40년 누적 폐기물: 약 40~72kg
- 여성 인구 2,600만 명 기준 국가 폐기물: 약 1,040,000~1,872,000 톤
면생리대 탄소 발자국 비교
생산 단계 탄소 배출
면생리대의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GOTS 인증 유기농 순면 재배: 화학비료·살충제 없음 → 탄소 배출 저감
- 일반 면화 재배 대비 탄소 배출: 약 46% 감소
- 면생리대 1장 생산 탄소: 약 0.15~0.25kg CO2
- 일회용 생리용품 1개 생산 탄소: 약 0.08~0.12kg CO2 (보풀 재료 포함)
사용 단계 탄소 배출
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. 면생리대는 손 세탁이 기본이므로, 일반 세탁기나 건조기 사용이 최소화됩니다.
- 면생리대 손 세탁: 물 데우지 않으면 탄소 배출 거의 0
- 일회용 생리용품: 생산된 이후 배출만 있음
- 세탁기 60℃ 1회: 약 0.5kg CO2 배출
- 건조기 1회: 약 1.5kg CO2 배출
폐기 단계 탄소 배출
여기서 가장 큰 차이가 나타납니다.
- 일회용 생리용품: 소각 또는 매립 → 추가 탄소 배출 및 토양 오염
- 일회용 제품 1개당 폐기 탄소: 약 0.02~0.05kg CO2
- 면생리대: 5년 후 완전 자연분해 → 탄소 배출 0
전체 라이프사이클 탄소 비교
시나리오: 5년(60개월) 사용 기준
일회용 생리용품 사용 시
- 사용량: 120개 × 5년 = 600개
- 생산 탄소: 600 × 0.10kg = 60kg CO2
- 폐기 탄소: 600 × 0.04kg = 24kg CO2
- 총 탄소 배출: 약 84kg CO2
면생리대 사용 시
- 필요 장수: 15~20장 (교체용 포함)
- 생산 탄소: 18 × 0.20kg = 3.6kg CO2
- 세탁 탄소(온수 10회): 10 × 0.5kg = 5kg CO2
- 폐기 탄소: 0kg CO2
- 총 탄소 배출: 약 8.6kg CO2
탄소 저감 효과 요약

5년 기준 탄소 절감량: 84 – 8.6 = 약 75.4kg CO2
이는 어느 정도의 규모일까요?
- 나무 1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탄소: 약 25kg
- 면생리대 사용으로 절감된 탄소 = 나무 3그루 × 5년이 흡수하는 양
- 차량 주행 거리로 환산: 약 260km 상당의 탄소 절감
플라스틱 폐기물 감소
탄소만 아닙니다. 플라스틱 폐기물도 극감됩니다.
- 일회용 생리용품 개별 패킹: 약 3~5g 플라스틱/개
- 5년간 플라스틱 폐기물: 600 × 4g = 2.4kg
- 면생리대(종이 포장): 18 × 5g = 90g
- 플라스틱 절감: 약 2.3kg (95% 감소)
개인 · 사회 · 환경적 의미

개인이 면생리대로 전환하면 5년마다 약 75kg의 탄소를 절감합니다. 만약 한국 여성의 10%가 면생리대로 전환한다면? 약 195,000 톤의 탄소 절감 효과가 발생합니다. 이는 작은 선택의 큰 파급 효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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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콘텐츠는 에코어스가 제공하는 제품 정보이며,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.



